바드
D

바드 룬

영겁의 수호자 • Platinum+
TOPJUNGLEMIDDLEADCARRYSUPPORT
14.14 패치 기준 서포터 에서의 바드 룬 정보입니다. 바드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1.9%
픽률
49.3%
승률
0.4%
밴률
73,339
상성

우세

스웨인
47.8%
858
애쉬
47.8%
786
알리스타
48.6%
1,456
소라카
48.7%
1,555
벨코즈
48.8%
939

열세

소나
55.6%
957
잔나
53.5%
1,447
뽀삐
53.2%
844
판테온
52.9%
832
나미
52.6%
3,001

소환사 주문

점멸점화
49.2%
58,013 상성

시작 아이템

체력 물약
2
세계 지도집
49.5%
70,766 상성

핵심 아이템

피의 노래신속의 장화워모그의 갑옷
53.7%
10,451 상성

후반 아이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얼어붙은 심장
구원
56.5%59.4%60.5%

스킬 선마 순서

우주의 결속
Q
수호자의 성소
W
신비한 차원문
E
53%
39,732 상성
우주의 결속
Q
1
4
5
7
9
수호자의 성소
W
2
8
10
12
13
신비한 차원문
E
3
14
15
운명의 소용돌이
R
6
11

바드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기민한 발놀림
정복자
생명 흡수
승전보
침착
전설: 민첩함
전설: 가속
전설: 핏빛 길
최후의 일격
체력차 극복
최후의 저항
결의결의
철거
생명의 샘
보호막 강타
사전 준비
재생의 바람
뼈 방패
과잉성장
소생
불굴의 의지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바드 룬

바드 룬
결의결의
착취의 손아귀
0%
여진
<1%
수호자
>99%
철거
8%
생명의 샘
92%
보호막 강타
<1%
사전 준비
5%
재생의 바람
17%
뼈 방패
78%
과잉성장
72%
소생
3%
불굴의 의지
25%
지배지배
비열한 한 방
<1%
피의 맛
<1%
돌발 일격
0%
좀비 와드
>99%
유령 포로
0%
사냥의 증표
0%
보물 사냥꾼
0%
끈질긴 사냥꾼
89%
궁극의 사냥꾼
11%
Adapative Force
<1%
Attack Speed
86%
Ability Haste
13%
Adapative Force
35%
Move Speed
36%
Health Scaling
29%
Base Health
69%
Tenacity and Slow Resist
4%
Health Scaling
27%

Lore

아군일 때 팁

고대의 종을 모아서 정령 공격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격로 파트너를 너무 혼자 둬도 안 됩니다! 신비한 차원문으로 통로를 만들어서 아군을 더 데리고 공격로로 돌아오는 것도 좋겠군요.

수호자의 성소는 설치한 후 충전될 시간을 주세요. 완전히 충전됐을 때 체력이 훨씬 더 많이 회복됩니다.

주의하세요. 신비한 차원문은 적군도 이용할 수 있고, 궁극기는 아군도 함께 정지시킵니다!

적군일 때 팁

바드 룬의 상대 팀 챔피언도 신비한 차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전할 것 같으면 바드 룬를 따라 차원문에 뛰어드세요.

바드 룬의 체력 회복 성소는 살짝 밟기만 하면 파괴됩니다. 바드 룬의 팀원들이 손쉽게 체력을 회복하도록 두지 마세요.

바드 룬의 궁극기 운명의 소용돌이는 아군, 적군,몬스터, 포탑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때에 따라 일부러 스킬 범위 안으로 뛰어드는 게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별 너머에서 온 여행자 바드 룬는 뜻밖의 발견과 예기치 않은 행운을 수호하며, 삶이 무심한 혼돈을 견딜 수 있도록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싸운다. 룬테라 인들은 바드 룬가 신비하고 초월자적인 존재라는 내용의 노래를 곧잘 흥얼거리지만, 이 우주의 방랑자가 강력한 마법의 힘이 깃든 유물에 집착한다는 사실은 모든 룬테라 인이 동의하는 바다. 하지만 유익한 정령들이 내는 환희 어린 합창에 둘러싸인 바드 룬가 악의를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닐 터이다. 바드 룬는 필멸의 존재보다 더 큰 선을 지키고자 할 뿐이다... 다만 그 방식이 기이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