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D

브랜드 룬

타오르는 복수 • Platinum+
TOPJUNGLEMIDDLEADCARRYSUPPORT
15.10 패치 기준 서포터 에서의 브랜드 룬 정보입니다. 브랜드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3.7%
픽률
50.4%
승률
4.8%
밴률
144,149
상성

우세

니코
45.6%
2,268
스웨인
47.1%
3,458
멜
47.2%
3,880
쓰레쉬
47.7%
7,405
블리츠크랭크
48.4%
3,753

열세

나미
53.5%
5,624
소나
53%
1,873
유미
52.3%
3,532
제라스
52.1%
3,369
자이라
51.6%
3,909

소환사 주문

점멸점화
50.3%
115,066 상성

시작 아이템

체력 물약
2
50.6%
123,186 상성

핵심 아이템

자자크의 세계가시라일라이의 수정홀마법사의 신발
54.1%
17,556 상성

후반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통
어둠불꽃 횃불
모렐로노미콘
53.9%56.3%53.6%

스킬 선마 순서

화염 기둥
W
불태우기
Q
발화
E
52%
45,402 상성
불태우기
Q
2
8
10
12
13
화염 기둥
W
1
4
5
7
9
발화
E
3
14
15
파멸의 불덩이
R
6
11

브랜드 룬

지배지배
감전
어둠의 수확
칼날비
비열한 한 방
피의 맛
돌발 일격
육감
섬뜩한 기념품
깊은 와드
보물 사냥꾼
끈질긴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마법마법
액시옴 비전 마법사
마나순환 팔찌
빛의 망토
깨달음
기민함
절대 집중
주문 작열
물 위를 걷는 자
폭풍의 결집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브랜드 룬

브랜드 룬
마법마법
콩콩이 소환
0%
신비로운 유성
>99%
난입
<1%
액시옴 비전 마법사
10%
마나순환 팔찌
84%
빛의 망토
6%
깨달음
100%
기민함
0%
절대 집중
0%
주문 작열
4%
물 위를 걷는 자
96%
폭풍의 결집
0%
정밀정밀
생명 흡수
0%
승전보
0%
침착
2%
전설: 민첩함
0%
전설: 가속
98%
전설: 핏빛 길
0%
최후의 일격
1%
체력차 극복
99%
최후의 저항
0%
Adapative Force
3%
Attack Speed
<1%
Ability Haste
97%
Adapative Force
>99%
Move Speed
<1%
Health Scaling
0%
Base Health
13%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87%

Lore

아군일 때 팁

적 미니언에게 불을 붙여둔 후 발화 스킬을 의식하게 만들면 적 챔피언이 자기 편 미니언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룬의 스킬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피해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파멸의 불덩이를 쓰면 적들 사이로 화염구가 무작위적으로 튕깁니다. 같은 적을 여러 번 맞히고 싶으면 소수의 적 그룹에게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군일 때 팁

브랜드 룬가 스킬 연계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스킬 한 가지를 적중시켜야 합니다. 불태우기 또는 화염 기둥을 회피하면 브랜드 룬의 공격 흐름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브랜드 룬가 파멸의 불덩이를 시전하면 아군들 곁에서 떨어지십시오. 발사체의 초기 속도는 느린 편이므로 아군이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브랜드 룬의 기본 지속 효과는 뭉쳐 있는 적을 공격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브랜드 룬를 상대할 때는 반드시 서로 떨어지세요.

케간 로디는 얼음이 뒤덮인 프렐요드의 어느 부족민이었으나 거대한 힘의 유혹에 넘어가 브랜드 룬가 되었다. 전설처럼 전해지는 세계 룬 중 하나를 찾아나선 그는 막판에 동료들을 배신하고 세계 룬을 혼자 차지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케간 로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영혼은 불에 타 사라지고, 육신은 살아 있는 화염에 휩싸여 브랜드 룬가 되어버린 것이다. 브랜드 룬는 이제 또 다른 세계 룬을 찾아 발로란을 헤매며, 필멸자는 십여 번을 다시 태어나 산다 해도 겪지 못할 고통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