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무
D

아무무 룬

슬픈 미라 •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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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패치 기준 정글 에서의 아무무 룬 정보입니다. 아무무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6.8%
픽률
52.7%
승률
2.6%
밴률
265,714
상성

우세

렝가
42.1%
2,849
니달리
42.5%
4,903
람머스
44.9%
4,294
마스터 이
45.3%
13,694
잭스
45.8%
3,067

열세

쉬바나
53.3%
14,922
릴리아
50.9%
11,474
브랜드
50.5%
6,960
카서스
49.4%
3,280
케인
49.1%
12,620

소환사 주문

점멸강타
52.7%
260,333 상성

시작 아이템

새끼 이끼쿵쿵이
체력 물약
53.4%
164,774 상성

핵심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통판금 장화태양불꽃 방패
56.8%
17,781 상성

후반 아이템

가시 갑옷
해신 작쇼
심연의 가면
57.1%58.9%59.7%

스킬 선마 순서

짜증내기
E
붕대 던지기
Q
절망
W
54%
91,735 상성
붕대 던지기
Q
3
8
10
12
13
절망
W
1
14
15
짜증내기
E
2
4
5
7
9
슬픈 미라의 저주
R
6
11

아무무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기민한 발놀림
정복자
생명 흡수
승전보
침착
전설: 민첩함
전설: 가속
전설: 핏빛 길
최후의 일격
체력차 극복
최후의 저항
지배지배
비열한 한 방
피의 맛
돌발 일격
좀비 와드
유령 포로
사냥의 증표
보물 사냥꾼
끈질긴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아무무 룬

아무무 룬
결의결의
착취의 손아귀
0%
여진
100%
수호자
0%
철거
13%
생명의 샘
87%
보호막 강타
0%
사전 준비
1%
재생의 바람
12%
뼈 방패
87%
과잉성장
100%
소생
0%
불굴의 의지
0%
지배지배
비열한 한 방
1%
피의 맛
0%
돌발 일격
85%
좀비 와드
13%
유령 포로
0%
사냥의 증표
0%
보물 사냥꾼
0%
끈질긴 사냥꾼
0%
궁극의 사냥꾼
100%
Adapative Force
1%
Attack Speed
0%
Ability Haste
99%
Adapative Force
99%
Move Speed
1%
Health Scaling
0%
Base Health
100%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0%

Lore

아군일 때 팁

아무무 룬는 팀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아군과 함께 공격로에 나가십시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아무무 룬에게 매력적이지만 이를 아이템으로 모두 얻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가능할 때마다 푸른 파수꾼을 처치하여 공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얻으십시오.

절망은 다른 방어 담당 챔피언을 상대로 매우 유용합니다. 체력이 가장 높은 적 가까이에서 싸우십시오.

적군일 때 팁

아무무 룬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군과 뭉쳐 있지 마십시오.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미니언 뒤에 숨는 방법으로 아무무 룬가 붕대 던지기를 쓰며 싸우기 어렵게 만드는 것 또한 효과적입니다.

아무무 룬가 절망을 사용하면 체력 아이템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뼛속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쓸쓸함 속에 살아가는 아무무 룬. 평생을 오로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한 명의 친구를 찾아 헤매는, 고대 슈리마 제국의 가엾은 영혼이다. 끔찍한 저주를 받은 아무무 룬는 영원히 혼자인 채로 남겨졌다. 그 저주란 지독하리만큼 잔인한 것이었다. 상대가 누구든 아무무 룬와의 신체적 접촉은 죽음을 의미했고 정서적 교류는 파멸을 불러왔다. 그의 운명을 아는 한 누구도 그를 가까이하려 들지 않았다. 간혹 아무무 룬를 봤다는 이들은 그를 두고 '살아있는 시체'라고 표현했다. 푸르스름한 붕대로 전신을 감고 있는 작은 체구의 그 존재는 마치 미라와 같다고도 했다. 아무무 룬에 관한 이야기는 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 오면서 갖가지 신화나 설화, 그리고 구전동화 등 여러 이야기의 바탕이 되었다. 그래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허구인지 분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