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르
D

아지르 룬

사막의 황제 •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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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패치 기준 미드 에서의 아지르 룬 정보입니다. 아지르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2.1%
픽률
48.1%
승률
0.4%
밴률
114,821
상성

우세

스몰더
42.9%
1,715
야스오
47.1%
6,793
탈론
49.6%
1,425
오리아나
50.2%
2,839
리산드라
50.3%
1,366

열세

베이가
55.1%
3,256
제라스
55.1%
2,224
다이애나
54.8%
1,710
말자하
54.7%
3,226
빅토르
54.6%
2,280

소환사 주문

점멸순간이동
48.2%
109,179 상성

시작 아이템

도란의 반지
체력 물약
2
48.3%
111,146 상성

핵심 아이템

내셔의 이빨마법사의 신발리안드리의 고통
51%
27,123 상성

후반 아이템

존야의 모래시계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56.1%59.9%56.6%

스킬 선마 순서

일어나라!
W
사막의 맹습
Q
신기루
E
50%
75,339 상성
사막의 맹습
Q
2
8
10
12
13
일어나라!
W
1
4
5
7
9
신기루
E
3
14
15
황제의 진영
R
6
11

아지르 룬

마법마법
콩콩이 소환
신비로운 유성
난입
무효화 구체
마나순환 팔찌
빛의 망토
깨달음
기민함
절대 집중
주문 작열
물 위를 걷는 자
폭풍의 결집
정밀정밀
생명 흡수
승전보
침착
전설: 민첩함
전설: 가속
전설: 핏빛 길
최후의 일격
체력차 극복
최후의 저항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아지르 룬

아지르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21%
치명적 속도
0%
기민한 발놀림
5%
정복자
74%
생명 흡수
7%
승전보
2%
침착
90%
전설: 민첩함
93%
전설: 가속
7%
전설: 핏빛 길
0%
최후의 일격
3%
체력차 극복
93%
최후의 저항
5%
마법마법
무효화 구체
0%
마나순환 팔찌
93%
빛의 망토
0%
깨달음
5%
기민함
0%
절대 집중
10%
주문 작열
86%
물 위를 걷는 자
0%
폭풍의 결집
6%
Adapative Force
0%
Attack Speed
98%
Ability Haste
0%
Adapative Force
98%
Move Speed
0%
Health Scaling
0%
Base Health
72%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32%

Lore

아군일 때 팁

일어나라! 스킬로 병사를 둘 다 투입할 때는 주의하세요! 모든 것을 걸고 한 방을 노리는 순간이 아니라면, 하나를 아껴뒀다가 벽 뒤로 피할 때 사용하세요. 병사 하나의 위치를 잘못 잡았다 해도 나머지 하나로 좋은 위치에서 피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공격로 대치 단계에서는 병사들을 적 미니언과 적 챔피언 사이에 배치하세요. 이러면 최후의 일격을 놓치지 않으면서 적에게도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황제의 진영은 절대적인 방어 스킬로 여겨야 합니다. 적이 아군에게 팀간 전투를 개시할 때 사용하세요. 아군은 소환된 방패 병사를 통과할 수 있으므로, 적의 근접 챔피언들이 접근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새가 되어 보세요!

적군일 때 팁

아지르 룬는 공격력의 대부분을 모래 병사에 의존하며, 모래 병사를 자주 이동시킬 수 없습니다. 모래 병사가 고정되어 있는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아지르 룬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다른 마법사에 비해 순간 화력은 부족합니다. 교전 시 빠르게 아지르 룬에게 화력을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모래 병사를 불이라고 생각하고, 불길 속에 서 있는 일을 피하세요.

불멸을 꿈꾸던 고대 슈리마의 거만한 황제, 아지르 룬. 그의 오만은 생애 최전성기에 그를 배반과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 그 후 수천 년이 흘렀고, 아지르 룬는 가공할 힘을 지닌 초월체로 다시 태어났다. 사막 아래 묻혀 있던 그의 도시가 지표면 위로 솟아 오르는 장관을 목도하며 아지르 룬는 슈리마 제국의 옛 영광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