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린
D

이블린 룬

고통스런 포옹 • Platinum+
TOPJUNGLEMIDDLEADCARRYSUPPORT
14.23 패치 기준 정글 에서의 이블린 룬 정보입니다. 이블린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2.5%
픽률
48.5%
승률
2.2%
밴률
75,132
상성

우세

암베사
45.7%
1,091
렝가
46.2%
1,404
스카너
48.2%
974
티모
49.6%
1,868
카직스
49.7%
2,513

열세

워윅
55.8%
3,881
브라이어
55.4%
1,699
아무무
54.9%
2,283
녹턴
54.6%
3,616
쉬바나
53.8%
916

소환사 주문

점멸강타
48.5%
73,516 상성

시작 아이템

새끼 바람돌이
체력 물약
48.9%
43,078 상성

핵심 아이템

마법사의 신발리치베인메자이의 영혼약탈자
63.6%
4,650 상성

후반 아이템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밴시의 장막
61.7%61.9%64.9%

스킬 선마 순서

증오의 가시
Q
채찍유린
E
황홀한 저주
W
53%
13,597 상성
증오의 가시
Q
1
3
5
7
9
황홀한 저주
W
4
14
15
채찍유린
E
2
8
10
12
13
최후의 포옹
R
6
11

이블린 룬

지배지배
감전
어둠의 수확
칼날비
비열한 한 방
피의 맛
돌발 일격
좀비 와드
유령 포로
사냥의 증표
보물 사냥꾼
끈질긴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마법마법
무효화 구체
마나순환 팔찌
빛의 망토
깨달음
기민함
절대 집중
주문 작열
물 위를 걷는 자
폭풍의 결집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이블린 룬

이블린 룬
지배지배
감전
9%
어둠의 수확
91%
칼날비
0%
비열한 한 방
0%
피의 맛
0%
돌발 일격
100%
좀비 와드
0%
유령 포로
0%
사냥의 증표
100%
보물 사냥꾼
0%
끈질긴 사냥꾼
100%
궁극의 사냥꾼
0%
영감영감
마법공학 점멸기
0%
마법의 신발
100%
환급
0%
삼중 물약
0%
시간 왜곡 물약
0%
비스킷 배달
0%
우주적 통찰력
100%
쾌속 접근
0%
다재다능
0%
Adapative Force
100%
Attack Speed
0%
Ability Haste
0%
Adapative Force
100%
Move Speed
0%
Health Scaling
0%
Base Health
0%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100%

Lore

아군일 때 팁

황홀한 저주의 매혹 시전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블린 룬은 매혹과 마법 저항력 감소 효과로 매우 유리한 입장에서 싸울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은신 상태에서는 적 챔피언에게 얼마나 다가가면 감지되는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근처 적 챔피언 위에 노란색이나 빨간색 눈이 빛나므로 적의 감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낮을 때는 악의 장막이 주는 체력 회복 촉진 및 위장 효과로 전투에 복귀해 적의 빈틈을 노릴 수 있습니다.

적군일 때 팁

투명 감지 와드를 구입하면 이블린 룬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기습 공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블린 룬이 위협적인 것은 대부분 '황홀한 저주' 때문입니다. 황홀한 저주에 걸린 아군을 보호하고, 자신이 저주에 걸렸을 때는 이블린 룬이 공격해 올만한 곳과 자신 사이에 아군이 위치하도록 하세요.

이블린 룬의 기습 공격이 의심되면, 미니맵 신호나 채팅을 통해 동료들에게 알려 주세요.

룬테라의 어두운 경계선 안에서, 악마 이블린 룬은 다음 먹잇감을 찾고 있다. 먼저 관능적인 인간 여성의 얼굴로 사냥감을 유혹한다. 희생자가 그 매력에 넘어오면, 이블린 룬은 악마의 참모습을 드러낸다. 이블린 룬은 희생자에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안기고, 자신은 그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이블린 룬이라는 악마에게는 이것이 한바탕 즐기는 유희일 뿐이지만, 룬테라 주민에게는 엇나간 욕망을 발산했다가는 그 대가로 끔찍한 종말을 맞게 되리라는 교훈을 되새겨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