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드
D

클레드 룬

망나니 기사 • Platinum+
TOPJUNGLEMIDDLEADCARRYSUPPORT
14.23 패치 기준 에서의 클레드 룬 정보입니다. 클레드 의 선호 룬을 확인하세요!
1.1%
픽률
50.5%
승률
0.6%
밴률
59,287
상성

우세

갱플랭크
43.9%
914
제이스
44.7%
1,233
요네
46.7%
1,474
트린다미어
47%
943
쉔
47%
857

열세

티모
54.5%
1,358
일라오이
54%
1,245
트런들
53.8%
772
요릭
53.7%
1,387
말파이트
53.4%
1,358

소환사 주문

점멸점화
51.6%
14,050 상성

시작 아이템

도란의 검
체력 물약
50.9%
48,470 상성

핵심 아이템

월식판금 장화불경한 히드라
52.1%
5,594 상성

후반 아이템

벼락폭풍검
스테락의 도전
맬모셔스의 아귀
58.3%58.4%60.8%

스킬 선마 순서

덫날리기
Q
버럭버럭
W
이랴!
E
52%
23,899 상성
덫날리기
Q
1
4
5
7
9
버럭버럭
W
3
8
10
12
13
이랴!
E
2
14
15
돌겨어어억!!!
R
6
11

클레드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치명적 속도
기민한 발놀림
정복자
생명 흡수
승전보
침착
전설: 민첩함
전설: 가속
전설: 핏빛 길
최후의 일격
체력차 극복
최후의 저항
결의결의
철거
생명의 샘
보호막 강타
사전 준비
재생의 바람
뼈 방패
과잉성장
소생
불굴의 의지
Adapative Force
Attack Speed
Ability Haste
Adapative Force
Move Speed
Health Scaling
Base Health
Tenacity and Slow Resist
Health Scaling

lolvvv 클레드 룬

클레드 룬
정밀정밀
집중 공격
17%
치명적 속도
0%
기민한 발놀림
0%
정복자
83%
생명 흡수
36%
승전보
64%
침착
0%
전설: 민첩함
80%
전설: 가속
20%
전설: 핏빛 길
0%
최후의 일격
2%
체력차 극복
36%
최후의 저항
63%
결의결의
철거
61%
생명의 샘
0%
보호막 강타
0%
사전 준비
0%
재생의 바람
41%
뼈 방패
58%
과잉성장
41%
소생
0%
불굴의 의지
0%
Adapative Force
83%
Attack Speed
17%
Ability Haste
0%
Adapative Force
100%
Move Speed
0%
Health Scaling
0%
Base Health
67%
Tenacity and Slow Resist
0%
Health Scaling
33%

Lore

아군일 때 팁

미니언을 처치하는 것보다 챔피언과 전투를 벌이면 스칼의 용기를 더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버럭버럭의 마지막 기본 공격은 처음 세 번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돌겨어어억!!!은 굉장히 먼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착 시점의 적 위치를 예상해서 사용해 보세요.

적군일 때 팁

빵야! 또는 기본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미니언을 처치하거나, 구조물 혹은 에픽 몬스터를 공격하면 스칼의 용기가 회복됩니다.

클레드 룬가 스칼을 타고 있지 않을 때는 용기 수치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100%가 되면 스칼이 체력을 상당량 회복한 채 돌아와 클레드 룬를 다시 태우기 때문이죠.

버럭버럭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오면 굉장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용감무쌍하고도 성깔 고약한 전사인 클레드 룬는 녹서스 특유의 객기와 다혈질을 상징하는 존재와도 같다. 그래서 병사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휩쓸지만, 장성들 사이에서는 불신의 대상이고, 귀족들에게는 혐오를 한몸에 사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클레드 룬는 녹서스 제국이 처음 세워진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군사 작전에서 활약해왔으며, 단 한 번도 후퇴한 적이 없고, 군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칭호란 칭호는 모조리 '따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병사들의 이야기가 과연 어디까지 진실일지는 미지수다. 확실한 것은 클레드 룬가 스칼이라는 이름의 애마를 갖고 있다는 것과, 썩 미덥지 못한 그 애마를 타고서 저돌적으로 전투에 뛰어든다는 사실이다.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서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는 싸움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